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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 회사에서 남면을 거쳐 도보로 집에 가기 by RUBINISM


광적면 석우리, 가래비시장, 복개 주차장 사거리는 사실상 중복되어 생략한 대신,
이번에는 은현면이 아닌 남면을 거쳐 집으로 향했다.

회사에서 집으로 걸어가기는 이번이 세 번째,
첫 번째가 회사에서 시청까지(시청에서 108번 타고 귀가)
두 번째가 회사에서 도하리를 거쳐 집으로,
이번 세 번째가 남면 경신리를 거쳐 집으로 가는 것이었다.

복개 주차장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여러 군데의 개인 사업장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쪽엔 26기계화보병사단 신병교육대도 이 길에 있다는 건 함정 아닌 함정.
(생각해 보면 원래 백석읍 방성리에 있는 사단사령부에 있는 게 아니었던가...)


이쪽은 입암천. 해가 지고 있을 시기이지만 초점 하나는 잘 잡아서 똷!


요새는 시골 동네 아니면 보기 힘들다는 재래식 버스정류장.
도로가 개량하기 전의 율정동에서도 볼 수 있었으나 지금 그쪽은 사라진 지 오래.

이런 정류장을 보신 분들은 얼마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작년 복학 전에 보육실습을 했었던 남면 경신리의 곰두리어린이집.
원장님을 학교에서 뵙고 안 본 지 너무 오래됐다...

가장 까다롭게 지도하신 주임선생님도 뵙고 싶은 건 당연한 거니까;;;


경신리를 지나면 상수리 검준일반산업단지를 볼 수 있다.
산업단지이지만 검준리라고 불리기도 하니 그야말로 산업의 마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게 생각없이 걷다가 어느새 상수사거리에 다다랐다.
이 때가 약 7.7km 걸었을 때이니 힘들면 중간에 다리 풀고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갓바위를 지나 운암리에 다다랐을 때.
밤 시간에 도보로 집에 가는 건 아무래도 야간 15km 행군이라고 봐도 충분하겠지?


아마 서정대학교로 진입할 때 찍었던 캡쳐였을 거다.
금곡동에서 구리까지 걸어갈 때보다 꽤 줄다는 건 정말 놀라울 따름.
(고3 때 금곡동에서 구리 돌다리(총 9km)까지 걸어갈 때 3시간이나 걸렸다)

소비 에너지에서 가장 럭키(?)한 숫자가 보이지 않는가?


마지막으로 도보 여행 최종결과.

포스트는 이미 올려서 중복되도 도보는 계속되리라.


덧글

  • 김어흥 2012/05/19 00:25 #

    저녁이 선선해서 걷기 참 좋은 요즘!
  • RUBINISM 2012/05/19 08:01 #

    이래서 걷기가 좋지요 'ㅅ'
  • 斑鳩 2012/05/19 02:11 #

    걍 자전거를 하나 삽시다.
  • RUBINISM 2012/05/19 08:02 #

    자전거는 좀 생각해봐야 할 듯 ㄷㄷ
  • 알렉세이 2012/05/19 12:41 #

    많이 걸으셨네요.=ㅁ=
  • RUBINISM 2012/05/19 15:50 #

    앞으로 1천 킬로를 걸어야 살이 빠질 듯 말 듯?그 정도에요 ㅠㅠ
  • ㅎㅎ 2012/05/19 16:41 # 삭제

    어플이름이 먼가요?
  • RUBINISM 2012/05/19 20:35 #

    스포츠 트래커(Sports Tracker)이고 구글 플레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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