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2012.06.25 - 한국전쟁 62주년을 맞으며... by RUBINISM


[추천 브금 ; 부활 - 가슴에 그린 성(Vision in Mind)]

오늘은 6.25 한국 전쟁 62주년.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이 불법으로 대남적화를 확장하려 하기 위해
소련과 중국의 지시를 받아 남침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초토화시켰던,
그리고 평양까지 입성했으나 중공군의 불법 개입으로 1951년 1월 4일에 후퇴해야 했던 그날이다.

물론 그 전에 해방 후 신탁통치 문제로 38선 결계가 생겨났고,
육군부대 일부가 돌변하여 제주도 4.3 사태와 여수 순천 10.19 사태
(공통점 - 한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에 모두 일어남)가
6.25 전쟁의 사전 시점을 보인 것임을 누구든지 알 것이다.

전쟁 당시 서울을 비롯하여 낙동강 직전까지 송두리째 빼앗긴 데다
수복되기 전까지 북한군이 강제로 인민재판을 일으켜
반역자들을 골라내어 강제로 죽이는 사태까지 일어나기도 했다
(당시 의송 김두한과 함께 했던 백의사의 두령 염동진이
인민재판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다고 한다).

그 시기에 대한학도의용군을 창설하여 학도병이 함께 싸우고,
미국을 비롯하여 UN군이 대전쟁을 막기 위해 노르웨이, 터키, 잉글랜드 등
최다 국가가 지원하여 그곳에서 싸우다가 장렬하게 산화했다.

또한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는 명언을 남긴 맥아더 장군이 이끈
해병대의 인천상륙작전의 대성공으로 서울을 되찾을 수 있었고.

1953년 5월 13일, UN군과 미국의 통제 아래 휴전 협정이 이뤄졌고,
그 결과 남북으로 분단되는 잔혹한 비극으로 이어져 지금도 이르고 있다.

6.25 참전자 중 생존하신 분들은 국가보훈처의 지원이 상당히 열악한 상태여서
(현재 보훈처는 이명박 정부의 압박으로 장관급에서 차관급으로 내려간 상태)
지원금도 얼마 안 되어 고독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심각해지고 있고
(일제 시대 독립운동가는 이보다 더 없을 정도로 열악하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기까지 이어졌던 햇볕 정책이 지금의 이명박 정부 시기에 모두 짓밟혀버렸고,
급기야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금강산 관광은 물론 이산가족 상봉 마저 끊겼다.

그뿐인가? 장관급 및 적십자 회담 역시 사실상 거절로 모든 관계가
단절된 상태였기 때문에 상당수 위험한 상황을 어찌 감수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잔혹한 비극을 벗어나고 싶다면, 우리는 평화와 통일을 위해 전쟁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요새 보수파다 종북세력이다 뭐다 떠들어 대는 기사들을 보면 의미없는 기사들도 상당할 것이다.
특히 기사 댓글들은 더욱 더 가관이고.

그러니 오늘 만큼은 잊혀져 가는 6.25 한국 전쟁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라도 다시 한 번 일깨워줬으면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을 향해 다함께 묵념합시다.


덧글

  • 무풍지대 2012/06/25 11:00 #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춘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바치는 묵념에 경건히 동참합니다!
  • RUBINISM 2012/06/25 15:50 #

    묵념.
  • 알렉세이 2012/06/25 11:12 #

    이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지요. 묵념.
  • RUBINISM 2012/06/25 15:50 #

    묵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