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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 코C見聞錄 Episode.1 코란도C LET220, 무엇이 달라졌는가? by 淚悲NISM


SUV Hunter 淚悲NISM's 코C見聞錄

Episode.1 - 코란도C LET220, 무엇이 달라졌는가?


네, 3부작인 코C견문록으로 다시 찾아뵙게 된 淚悲NISM입니다.

8월 18일로 예정했던 코C견문록이 예비군 훈련과 사진 최종작업으로 인해 이틀 늦게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정일보다 이틀을 늦게 연재하게 된 점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_ _);;

1983년 거화에서 코란도로 시작하여 2015년 현재까지 코란도 브랜드를 최장수로서 아주 잘~ 먹여살리는,
올해들어 타사의 동급 소형 SUV가 다운사이징을 할 때 오히려 업사이징으로 재림한 2016년형 코란도C,

이름하여...

LET220으로 새롭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코란도C의 기본적인 사양과 달라진 점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사진 1-1. 코란도C LET220 전면부 디자인]

먼저 코C의 전면부를 봅시다.

초기형 코C와는 완전히 다르게 비교되는 부분이 바로 날렵한 전면부 디자인인데요,


[사진 1-2. 코란도C 초기형 전면부 디자인(2011년)]

이게 2011년 3월에 출시된 초기형 코C입니다(KUNi's World 시절 서울모터쇼에서 찍은 사진).
이때만 해도 이미 부드럽고 여성스러워 여자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었지요.

저 디자인으로 밀어붙일 당시 씨스타(!)가 코란도C 모델로 나와서 환호성이 절로 나왔다고 하죠?

그러나 2013년형부터는 위의 저 날렵한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초반에 여성들을 사로잡았다면(뭐 씨스타가 한창 광고할 때도 포함한다면야...),
2013년형부터 현재의 LET220에서는 코란도 패밀리룩을 통한 매니아를 사로잡을 수 있었지요.
(코란도의 패밀리 브랜드는 코란도C(소형 SUV)를 시작으로 코란도 스포츠(스포츠 유틸리티 트럭),
코란도 투리스모(미니밴)가 이에 해당되며 전면부의 그릴 디자인 역시 패밀리룩을 적용합니다)


[사진 1-3. HID(High Intensive Discharge) 헤드램프 + LED DRL(Daytime Running Light)]

이번 코C에 있어 새롭게 적용된 게 있다면 바로... "HID(High Intensive Discharge) 헤드램프"입니다.
나름대로 순정 HID라서 그런지, 프로젝션 헤드램프의 힘까지 받아 광량도 적당하군요.

순서대로 OFF - DRL ON - HID ON(상향등 사용 시).

최하위급인 KX는 포지셔닝 램프가 적용되고 RX부터 DRL로 바뀝니다.


[사진 1-4. 대형 포그램프, 테일램프 + LED 라이트가이드]

대형 포그램프에는 프로젝션이 적용되지 않아서 아쉬운 감은 있네요.
테일램프는 잠시 후 아래에서 언급하겠지만 LED 라이트가이드가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사진 1-5. 코란도C LET220 후면부 디자인]

그리고 2013년형부터 현재의 LET220까지 이이지고 있는 후면부.
그래도 이쪽은 LED 라이트가이드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야간에도 주의를 기울임과 시인성을 대폭 강화했지만...


[사진 1-6. 코란도C 초기형 후면부 디자인(2011년)]

이 초기형 코란도C는 "LED가 뭐에요?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사실상 LED 라이트가이드고 DRL이고 뭐고 그런 거 없었습니다 ㅡㅡ;;
(그나마도 쉐보레 어메이징 뉴 크루즈가 레드베젤 리어램프를 적용하기라도 했지만...)

다만 후면부에 디자인이 바뀌어도 전혀 바뀌지 않은 한 가지,

현재의 동급 소형 SUV에선 보기조차도 힘든 가변형 듀얼 머플러가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입니다.
(초창기 소형 SUV에 적용된 듀얼 머플러는 투싼(디젤), 스포티지(이후 스포티지 R은 가솔린만 듀얼 머플러 적용)였지요)


[사진 1-7. 후측면 실루엣 전체/사진 1-8. 후측면 실루엣 윈도우 라인]

후측면의 실루엣만큼은 그나마도 그대로 살아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후측면 확대를 해보니 감각마저도 살아있기에 다시 타봐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진 1-9. 코란도C LET220 뉴 디자인 인테리어]

익스테리어만 날렵하게 바뀐 게 아니라 인테리어조차도 날렵해졌습니다.


[사진 1-10. 코란도C 초기형 인테리어(2011년)]

이게 초기형 코C 인테리어인데, 이때도 익스테리어와 함께 부드러운 디자인이었습니다.

달라진 건 대쉬보드와 센터페시아, 자동변속기뿐이고 바뀌지 않은 건 스티어링 휠이었습니다.
그나마 여기서 2013년형부터 추가된 게 있다면 히티드 스티어링 휠일 겁니다.

지금부터 코C LET의 달라진 점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변화점 중 일부는 해당 모델에 한하여 적용되거나 아예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진 1-11. 코란도C 변경점 및 EXTREME 전용 외관, 내장사양]

먼저 작년에 나왔던 AWD가 기본으로 들어간 어드벤처 60주년 모델의 하위호환인,
EXTREME 모델을 발표하여 핵심요소를 기본으로 적용한 것이 여기에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것들을 사진에 주로 넣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블랙베젤 라디에이터 그릴
리얼 카본베젤 아웃사이드 미러
18인치 뉴 디자인 다이아몬드 커팅 휠
쌍용자동차 수출모델용 Wing Logo
LET220, EXTREME 레터링
EXTREME 전용 알로이 페달

저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알로이휠과 윙 로고일 겁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블레이드 와이퍼가 전 모델 표준이 된 데 이어,
아웃사이드 미러는 전 모델 LED 사이드 리피터와 오토폴딩까지 완전 기본화.
(뭐 전동조절, 열선은 말할 것도 없으니 패스합시다...)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알로이 페달 중 가속페달이 오르간 타입이 아닌 게 오류라면 오류.
내년에 좀 더 다듬을 때 오르간 타입 가속페달로 바꿔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월에 양주대리점에서 티볼리를 시승할 때 오르간 타입 가속페달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거든요.
가속페달을 밟는 느낌이 일반 페달을 밟는 것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느낌이 달랐습니다;;;)


[사진 1-12. 전 좌석 뉴 디자인 도어트림, 운전석 파워윈도우 & 아웃사이드 미러 스위치]

도어트림도 날렵한 디자인의 영향을 받았는지 살짝 달라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기형은 앞좌석 윈도우 스위치가 너무 올라와서 불편했는데(뒷좌석은 직선형)
이번에는 스위치 스탠드 각도를 뒷좌석과 함께 맞춰서 근접성도 확 달라졌지요.

운전석 윈도우 스위치와 아웃사이드 미러의 스위치도 고급스럽게 다듬어져 있는데다,
리얼 우드그레인과 더불어 실버페인트로 포인트에 마감처리까지 깔끔하게 해놨습니다.


[사진 1-13. 뉴 디자인 센터페시아]

센터페시아를 봅시다('등짝을 보자'냐...).

이미 인테리어 비교 부분에서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굳이 말할 것도 없습니다만,
그래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디지털 시계를 없앤 대신에 스위치를 간결하게 바꿨습니다.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가 들어간 건 어쩌면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거기에 트립컴퓨터 설정 버튼이 왼쪽에 있던 게 가운데로 갔군요.

자동변속기의 기어 노브는 우드그레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쾌적한 그립감을 위해 항균 페인트는 덤.


[사진 1-14. 2열 시트 첫 번째(센터 3점식 시트벨트, 시트 리클라이닝, 리어 암레스트 + 드링크 홀더)]

이제 2열시트를 봅시다.

이미 지난 번에 티볼리 소개 및 시승기에서 언급했듯이 2열 센터 3점식 시트벨트가 코C에도 적용되었습니다.

그 동안 2열 센터 2점식 시트벨트를 쓰다가 벨트를 아무리 집어넣어도 불편해서 메우 메우(네?!) 짜증나셨죠?
이제는 그런 거 없습니다(...). 3점식으로 벨트꼬임 하나 없이 깔끔하게 씁시다~~

그리고 이미 코C 초기형부터 화제가 된 플랫 플로어와 최대 17.5˚ 각도의 리클라이닝 시트.
동급 소형 SUV에서 해보지도 못하거나 했다가 딱딱해서 없앤 리클라이닝 기능을 제대로 활용했습니다.


[사진 1-15. 2열 시트 두 번째(6:4 폴딩, 다이브 풀 폴딩)]

6:4 폴딩은 기본이고 최대적재량이 확 늘어나는 다이브 풀 폴딩은 덤.

반만 접어도 스키나 스케이트 보드를 아주 쉽고 간단하게 실을 수 있을뿐더러
다 접으면 20인치 자전거와 쌀 20kg 10포대 이상을 미친 듯이 넣을 수 있지요.


[사진 1-16. 러기지 룸(평상시 러기지 룸, 다용도 공구 보관함, 템페러리 스페어 타이어)]

러기지룸을 봅시다.

2열 시트에 리클라이닝을 해놓은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간단한 화물을 실을 수 있는데,
문제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왜냐고요? 사진을 잘 보세요.

러기지 매트를 한 번 들어올리면 다용도 공구 보관함이,
공구 보관함을 들어올리면 스페어 타이어가 드러납니다.


[사진 1-17. 6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색상표]

코C LET에서 새롭게 달라진 점을 하나 더 잡아보자면...

이미 티볼리 포스트에서 보신 대로 6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코C에도 이식되었습니다!

이제는 코C에서도 내맘대로 컬러를 바꿔서 달려보자고요! ㅋㅋㅋㅋ


[사진 1-18. 슈퍼비전 클러스터 LCD 세부기능설정]

추가로,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기능면에서도 대폭 강화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특히 티볼리에서 눈에 띄었던 과속경고, 그리고 고급차에서나 볼 법한 타이어 정렬 표시가 그 예입니다.


[사진 1-19. 코란도C LET220 엔진룸 + 크래쉬 패드]

무언가가 달라진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리고 크래쉬 패드를 달아 풍절음을 줄인 코C의 엔진룸. 살펴볼까요?


[사진 1-20. 쌍용자동차 독자 설계 e-XDi220 LET 엔진]

이미 초반에 언급한 대로 기존 e-XDi200 시리즈(수동 149(초기형 175), 자동 181ps) 대비
200cc의 배기량을 올린 데 이어 기존 출력대비 연비도 높아진 e-XDi220 LET 엔진.
(최고출력, 최대토크,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전체적인 연비는 사진을 참조하세요)

거기에 배기가스 배출규제기준도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엄격해져 현재는 유로6까지 올라왔습니다.
기존 유로5 규정에 쓰였던 엔진들은 유로6로 넘어가면 이제는 연장조차도 거의 불가능한 실정,
앞으로는 유로6에 맞는 엔진 외에는 생산조차 엄두도 못 낼 정도이지요.

그 대신 배기량을 200cc 올렸는데 얻은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사진 1-21. 코란도C 광대역 최대토크 그래프/사진 출처 : 쌍용자동차 코란도C 쇼룸/성능 부분]

먼저 연비를 생각한 수동변속기용 141ps(초기형 175) 대비 37ps가 올라 최대 178ps로 조정되었고,
동시에 최대토크는 물론 복합연비도 함께 올라가 코C의 드라이브 스타일이 한 순간에 달라졌습니다.
(이래서 괜히 엔진을 10% 키워서 드라이빙이 확 달라진 게 아니야...)

사진 속 그래프를 보시면, 1,400~2,800rpm에서 40.8kg·m의 최대토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저속에서 낼 수 있는 광대역 토크인데, 타사의 동급 소형 SUV에서는 보기조차도 힘든 부분이죠.

실제로 차량 정체 구간과 언덕이 많은 한국 도로 정서에 맞게 저속에서 토크를 높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불리는 LET는 Low End Torque의 약자이지요.

1박 2일 동안 직접 주행해보니 실제로 그런 느낌을 확실히 받았는데,
저속이나 고속주행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반응하여 주행에도 큰 영향을 미쳤지요.

게다가 페달을 밟는 그 순간부터 경쾌하고 강려크한(!) 가속은 덤!


(야, 코란도 엔진이 이래도 돼? 배기량은 높여놓고 토크는 왜 저속이야 이 사기꾼아!!!)

웃기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퍽)

어쨌든 각설하고...

다음 화에서 순차적으로 주행 및 등판영상을 공개할 때 그 성능이 어떤지를 보실 수 있게 될 겁니다.


[사진 1-22. 빠르고 정확한 응답성의 AISIN 6단 자동변속기와 ECT 모드]

엔진이 좋으면 변속기도 좋아야지요?

2015년형(1~6월)과 코C LET(7월~)부터는 일본 토요타의 자회사 AISIN의 6단 자동변속기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수동변속기는 쌍용에서 자체제작하는지, 아니면 현대위아에서 위탁하여 제작하는지는 미지수)

특히 이번 코C부터 바뀐 아이신 자동변속기는 이미...

토요타의 자회사인만큼 토요타 자국 차량, 그리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
2006년에 만들어졌다가 올해 8월부터 생산이 중단된 현대 베라크루즈(이쪽은 초기형에 변속충격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화제를 일으켜 대세가 된 티볼리에 탑재되어 가속성능, 연비향상, 그리고 빠른 변속력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 동안 코란도로 모든 것을 밀어붙이던 쌍용자동차에 지긋지긋하고 엄청나게 해로움을 끼쳐왔던
호주 DSI(BTRE)의 E-Tronic 자동변속기를 드디어 팽개치고 아이신을 선택한 것은,
어쩌면 코란도C에게는 진정한 신의 한 수로 꼽힐 역대최강의 자존심을 되살리는 걸 지도 모르겠군요.
(하여간 문제는 쌍용자동차의 사활을 계속 방해한 상하이기차라니까... ㅡㅡ;;)

그래도 아이신제 자동변속기로 바뀌면서 파워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이는 티볼리와 동일합니다.
(E-Tronic 자동변속기는 Winter/Standard 두 가지이지만 아이신제부터 세 가지 모드로 확장)


[사진 1-23. 코란도C 초기형부터 지금까지 개량형 모노코크를 이어 준 풀타입 서브 프레임]

전륜은 맥퍼슨 스트럿을, 후륜은 멀티링크를 사용하는데,
실제 주행 중에도 풀타입 서브 프레임을 활용한 서스펜션의 강도도 저속에서는 부드럽게,
고속에서는 단단하게 세팅된 느낌을 확연하게 줬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그리고 코C는 애초에 전륜구동형으로 만들어진 터라 모노코크 바디로 세팅되었는데
일반적인 바디 일체형(대표적으로 투싼, 스포티지, 싼타페, 쏘렌토, 베라크루즈)이 아닌,
위의 풀타입 서브 프레임을 활용하여 SUV에 맞춘 개량형 모노코크라는 점입니다.


[사진 1-24. 코란도C의 제동장치. 전륜 - V/DISC, 후륜 - DISC]

제동성능은 시승한 사람들의 포스트 일부에서 반박자 늦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 정도 공감하는 부분인데, 브레이크가 꼭 밀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밟을 때 살짝 늦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다른 차량들에서 쓰는 드럼 브레이크보다는 디스크 쪽이 제동성능은 확실히 좋은 편입니다.

이제부터 편의사양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1-25. 편의사양 첫 번째, 스티어링 휠 리모컨 스위치 + 버튼타입 패들 쉬프트 + 크루즈 컨트롤]

기본모델에는 통화버튼만 있는데 비해 RX 고급형부터 리모컨 스위치로 바뀝니다.
버튼타입 패들 쉬프트는 군대에서 뉴 로디우스로 운전했을 때처럼 불편한 감이 좀 있네요.
아무래도 버튼타입 패들 쉬프트는 나중에 내차가 되더라도 좀 더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순항 주행에 꼭 필요한 크루즈 컨트롤도 기본으로 들어갔군요.


[사진 1-26. 편의사양 두 번째, 루프랙 등 7종]

아웃도어 캠핑의 필수품인 루프랙은 기본, 그리고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주는 하이패스 시스템!

다만 조금 아쉬운 건 통풍시트가 1열 전체에 들어가면 동승석에도 시트에 시원함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우드그레인은 실제 나무를 하드코팅한 느낌이 들었고, 다기능 스위치는 초기형에 비해 정렬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1-27. 편의사양 세 번째, RX부터 팍팍 퍼주는 스마트키 시스템]

자동차에 있어 완전히 일상이 되어버린 스마트키,
코C부터는 중간 모델인 RX에서 선택이 아닌 무려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사진 1-28. 편의사양 네 번째, 고휘도의 LED를 사용한 룸램프]

기존 잔광식 룸램프에 비해 굉장히 밝은 LED 룸램프를 적용하여 실내 시인성도 강화했습니다.


[사진 1-29. 편의사양 다섯 번째, 퍼들램프 등 5종]

퍼들램프의 전 모델 기본은 굉장히 획기적인 일입니다.
스마트키가 있어야 쓸 수 있는 걸 여기서도 잘 활용해주고 있군요.

아쉬운 게 또 있다면 파워시트가 아닌 펌핑시트라는 점...


[사진 1-30. 편의사양 여섯 번째, 고급형 2단 센터콘솔]


[사진 1-31. 편의사양 일곱 번째, 멀티펑션 스위치]

코C의 가장 주목할 만한 이점은, 역시 에티켓 비상등이 아닐까요?
오토라이트 컨트롤도 한 몫을 해서 그런 걸까요...(;;;)


[사진 1-32. 편의사양 여덟 번째, 7인치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7인치 멀티미디어를 선택하면 HDMi 미러링이 가능한데, 이는 이미 티볼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기능입니다.
그 기능을 코C에게도 적용했다는 점 역시 이채롭습니다. 스마트폰 미러링이 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요.

전체적인 기본사양과 달라진 점에 대한 설명은 이제 여기까지.


다음 2화는 짧은 동영상으로 여러분께 주행 및 등판 영상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당연히...

필자가 해 본 코C 제로백 영상은 덤입니다!

2화에서 뵙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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